2020년2 축 뭉 남 모이!!!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블로그에 놀러오시는 모든 분들 2020년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네네, 다들 화이팅입니다. 축 뭉 남 모이!!!chúc mừng năm mới 2020. 1. 23. 다이어리 속지를 샀습니다 주말에 숙직을 한 관계로 그리고 이제는 체력이 떨어질대로 떨어져서 집에 오자마자 쿨쿨거리고 잠을 자버린 관계로지난 주말이 기억나지 않습니다 -_-;;; 이렇게 맞이한 월요일날 지난 번 정기건강검진 할 때 의사선생님이 "아아, 안압이 높다구요. 안과병원엘 가봐야" 하신 관계로 오후에 안과엘 다녀왔습니다. 네네 이제 나이가 되어서 그런지 여기저기 고장이 난다는 생각을 하니 우울하더이다.결국 "네, 안압에는 별 문제 없구여. 정상이세여""그래염?" 뭐 이런 이야기를 들었지만 우울함은 계속 남아있네요. 집에 돌아와서 삼각김밥을 우물거리고 있는데 택배가 옵니다.열어보니 며칠 전에 주문한 2020년도 다이어리 속지가 도착을 했습니다. 어짜피 다이어리는 회사에 있지만 속지를 이리저리 살펴보면서 내년의 나를 떠올려봤습.. 2019. 11.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