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집1 중국집 이야기 예전에 2군에 살적에는 아에 생각하지 못한 것이 하나 있었는데 (여기서 호치민시 2군이란 하노이행 고속도로에 면한 지역으로 우리나라로 치면 구리/토평지구쯤 된다고 생각하면된다) 그것은 바로 중국집에 배달을 시킬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배달해주는 중국집중에 제일 가까운 곳이 떤빈구에 있는데 여기서 우리집까지 중국음식을 배달해 줄리 만무하다는 것이다.실제로 한 번 시도를 해봤었다. 당근 실패....흑흑.... 그/러/나/이제 나는 당당 1군에 사는 시민이다.비록 집은 10평이상 줄어버렸지만 그 위치는 일로 말할 수 없이 center인 것이다!! 어제 교회갔다와서 할 일이 없어서 빈둥대는데 저번에 출장갔다가 구입한 오랑애(five wolf liquid)라는 중국술이 있다는 생각이 났다.오오-신나는 마음으.. 2005. 11.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