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생활1 외국인이 베트남 연휴를 보내는 팁 베트남은 우리 나라에 비해서 휴일을 훨씬 적지만 이 녀석들이 한꺼번에 모여있습니다.대표적으로 2월경에 있는 신년(뗏, Tet)휴일, 4월말~5월초에 있는 승전기념일과 노동절, 크리스마스로부터 시작해서 신년까지 이어지는 비공식적 휴일 등등이 있습니다. 다음 달이면 설날도 다가오고 해서 베트남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으로서 이런 연휴에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는지에 개인적인 의견을 소개해봅니다. 주로 가장 큰 연휴인 설연휴를 중심으로 써봤습니다.뭐 이렇게 이야기를 해도 ‘흥- 경험해봤는데 별 것 없더구만’ 이라고 하면.... 뭐 할 말은 없습니다 (체질이십니다 그려 -_-;;). 네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요. 전조 일단, 연휴가 시작될 무렵의 전조로 직원들이 제 시간에 잘 나타나지 않거나 선생님이라면 학생들이 슬슬.. 2018. 1.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