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지1 버스를 탄다는 것 매일 버스를 타고 출퇴근을 합니다.그러니까 하루에 적어도 2번은 버스를 타는셈입니다. 저는 정말 오랫동안 버스를 비롯해서 대중교통수단을 거의 이용하지 않고 살았습니다.두바이에는 대중교통이 완전 별로라서 차를 몰았었고,이라크는.... 네네 경호팀이 저를 이동시켰죠 -_-;;;베트남에서도 회사까지 걸어서 10분이었으니 걸어다녔고,U Town에서도 길 두개만 건너면 회사였습니다. 그러다가 지난 연말부터 회사를 옮기면서 꼼작없이 버스를 타고 다닙니다.네네 마음음 회사 근처에 집을 얻고 싶지만.... .... ... 돈이 없어요 -_-;;;;;; 이렇게 이제는 익숙하게 버스를 이용하고 있는데 뭐랄까 버스를 탄다는 것은 이런저런 적응을 필요로한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네 뭐 십 수년만에 버스를 타는 사람의 이야기.. 2020. 11.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