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d1 어쩌다 생긴 아이패드 개인적으로 이거저거 새로운 것들을 좋아하지만 뭐랄까 확실한 용도가 정해지지 않은 물건들을 소유하는 것에 부담을 느끼는 성격입니다.이런 이유로 무언가 기기를 소유하려고 할 때에는 그게 즉흥적이든 아니면 계획적이든 녀석의 '역할'을 미리 정하고 나서야 구매를 하는 것이 일반적인 것이죠.네네, 따지고 보면 뭔가 '그냥' 생기는 것이 없는 그런 인생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러니까 지금 소유하거나 사용하는 IT 기기들은 맥에어 : 개인적인 용도의 주 머신입니다. 사진관리, 연락처 관리, 일정관리, 동영상이나 인터넷 동영상을 티비와 연결해 보는 용도로 주로 사용하죠. 녀석을 위해 백업용 2TB 외장하드가 있죠. 출장시에 휴대하는 녀석입니다. PC 노트북 : 회사에서 내준 녀석으로 도시바제 입니다 .철저히 업무용으.. 2015. 7.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