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ây tre trăm đốt1 베트남 전설 - 100개의 마디가 있는 대나무 (Cây tre trăm đốt) 못된 부자 지주가 한 명 있었습니다.그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그의 하인들과 일꾼들을 볶아댔습니다. (네네 그러니까 못된 지주죠)그에게는 아름다운 딸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에 밑에는 코아이(Khoai)라는 하인이 한 명 있었는데 어릴적부터 집안을 돌봤습니다.그는 매우 열심히 일을 하는 사람으로 10대 후반 정도였습니다.지주는 코아이가 떠나게 되면 훌륭한 노동력을 잃을까 두려워 어느 날 그를 불러서 "니가 계속 집에 남아서 밤낮으로 일하면 내 딸과 결혼을 시켜주겠다" 라고 했습니다. 코아이는 지주의 말을 믿었고 매우 기뻤습니다. (이쁘다자나요)그는 노력을 해서 지주의 마음에 들었고 이렇게 3년의 시간이 지납니다.딸은 이제 자라서 결혼할 나이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마을에 부자인 영주도 이 아가씨를 아들고.. 2019. 10.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