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1 해외 출장 팁 하나 - 민트 챙기기 블로그 주인장은 업무 특성상 외국 사람들을 만나서 회의를 할 기회가 많습니다.네, 블로그를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실제로 외국에서 살고도 있습니다.(블로그 제목이 '사이공 휴일' 입니다요) 외국사람들을 만나고 회의를 하거나 식사를 하거나 술을 마셔보면 이런저런 것들을 느끼는데,그 중 하나가 '아, 우리와 나는 냄새가 다르다' 라는 것입니다. 그렇죠. 한국사람들을 포함해서 각 나라 사람들에게는 각각의 냄새가 있습니다. (우리도 우리의 향기가 있답니다)이게 조금 센 나라들도 있고, 약한 나라들도 있지만 분명히 몸에서 나는 특유의 냄새란 것이 존재합니다. 서양사람들은 왠일인지 냄새에 민감해서 (솔직히 냄새도 많이 나져) 향수나 화장품을 진하게 바르는 경우가 많습니다.생각해보니 중동 친구들도 향료를 많이 뿌립니다.. 2017. 6.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