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난의 기준1 오렌지색 넥타이가 생기다 호주 토끼들과 이야기중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님하가 그 때 정도에 너네 회사엘 도착을 한다고” “알았어 우리쪽도 님하들을 주우욱 준비할 예정이야” “오케이 대화 주제는 뭐 이런 정도로 하고 말이지” “그런데 드레스 코드는 어떻게할래?” 아무래도 높으신 분들의 만남인 관계로 드레스 코드는 중요한 것이죠. 뭐랄까 일종의 예의라고나 할까요. 호주 토끼 녀석이 말합니다. ”아아 우리 님하는 양복 정장에 노타이라고“ ”노타이?“ ”응응 뭐랄까 프리한 스타일을 추구하신다고“ ”알았음. 글면 우리 님하를 포함해서 전원 양복에 노타이로 함“ ”땡큐. 나중에 보자구“ 아침에 간만에 정장으로 풀 장착을 하고 집을 나섰습니다. 아아- 역시나 덮군요 -_-;;;; 출근해서 일을 하다가 외부 미팅을 가려는데 전화가 옵니다. .. 2023. 7.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