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키보드1 새로나온 맥북을 만져봤습니다 그러니까 건강검진을 마치고 무엇을 할까 하다가 명동으로 향했습니다.명동에 도착해서 바로 프리스비엘 가봤죠. 역시나 줏어들은대로 새로나온 맥북이 있었습니다.아직 판매는 하지 않고, 전시만 하고 예약 주문을 받고 있더군요. 실버, 골드, 블랙 세가지 색상 모두가 전시되어있었습니다. 일단 개인적인 선호도는 실버 - 블랙 - 골드의 순서였습니다.실버는 뭐랄까 그 동안 느껴온 맥북의 느낌이었고, 블랙은 아이폰과의 하이브리드적인 느낌이었고, 골드는... 골드는... 아마도 애플사가 중동 소비자들을 위해 디자인했다는 그런 느낌입니다. 네네 중동은 골드져. 하지만 난 아님. (생각해보니 두바이에서 차가 샴페인 골드였네요. -_-;;;) 그리고 새로운 트랙패드 그러니까 터치 스타일로 새로운 트랙패드는....기존 트랙패드.. 2015. 5.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