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1 최근 맛집 경험 개인적으로 소위 맛집이라는 곳들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좋아하는 몇몇 집들은 다른 일반적인 음식점들에 비해서 더 높은 만족감을 준다고 해야할까요. 그래서 이렇게 개인적으로 선정된 곳들은 가끔은 의도적으로 방문을 하기도 합니다. 크흑. 그나저나 호치민, 하노이, 홍콩 등등에 있던 맛집들 다 괜찮겠지? 당연히 우리나라에도 좋아라 하는 집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기회가 되면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이곳들을 소소하게 다니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집니다. 아마도 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부분과 '어느 정도는 세상에서 인정' 이 부분이 맛집을 결정하는 요소인듯 합니다. 얼마 전에 이런저런 이유로 소위 맛집들에서 식사를 하게되었습니다. 늘 언제나 일들이 몰려다니는 인생 특성상 이번엔 맛집들이 내 일상에 러쉬를 했다고.. 2022. 3.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