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는 이야기/사이공데일리

일상

by mmgoon 2005. 7. 13.





드디어 일이 대충 끝나서 (솔직히 말하면 끝날리 만무하지만)
시간을 억지로 끌어올려서 잠시 태국과 싱가폴에 놀러갑니다.
겨우 일주일 쉬는데 아주 인간들이 난리군요.
주주욱- 배를 째고 이번 수요일부터 놀러갑니다요.
모두들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사는 이야기 > 사이공데일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생은 역시 티비가  (0) 2005.07.18
사이공 휴일 - 2005.7.17  (0) 2005.07.17
해먹을 구입했습니다  (0) 2005.07.12
마른 번개 치는 날  (0) 2005.07.12
사이공 휴일 - 2005.7.10  (0) 2005.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