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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사이공데일리

인생은 역시 티비가

by mmgoon 2005. 7. 18.



그렇습니다.
'안녕 프란체스카'에 완전히 중독되었습니다.
"즐겨" 라든가 "미안" 이란식의 대사를 떠들고 다니면서 낮에는 수면부족으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오늘 23편까지 주문했으니까.... 아아 오늘밤도....
암튼 감동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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