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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거나 들은 얘기

금요일 오후와 낸시 아즈람

by mmgoon 2018. 3. 30.

아침에는 흐리더니 오후가 되면서 왠지 힘이 점점 빠져가고 있읍니다.

트위터를 보는데 왠지 섹쉬한 사진이 있어 찾아보니 레바논 가수인 낸시 아즈람(Nancy Ajram)이 새 노래를 낸 것 같습니다.



바로 이 사진이었져.



이번 앨범은 왠지 부들부들하면서 더운 나라의 주말이 다가오는 오후에 느낌입니다.

한 번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