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에 붕타우에서 돌아왔습니다.
정말 간만에 원없이 놀아댔다죠. 흑흑- 경제상황은 극악으로 치닫는군요. T_T
하지만 역시나 나는 놀아줘야 되는 그런 타입인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했습니다.
스트레스가 솩 가시는군요.
조금 있다가 회의 있고, 내일 부터는 정신없는 한 주가 시작되네요. 다시 힘을 내고...
스스로에게 화이팅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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