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부터인가요.
갑자기 예전 노래들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왠지 듣고 있으니 마음이 편해지는 것은
- 늙었나?
- 연말이라 우울한가?
- 요사이 노래가 영- 아닌가?
뭐 암튼 조금 있다가 음주를 위해 나가기 전에 예전 노래 하나 투척합니다.
그러니까 이게 독일이 통일되기 전으로 기억되는 네나의 99개의 붉은 풍선입니다.
저는 이만 나가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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