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1 한국에 갈지도 모릅니다 어찌어찌하다가 보니까 겸사겸사 (일반+개인반) 해서 한국에 들어갈지도 모르게되었습니다. 정확히 한국을 떠난지 2년만에 가는 것이네요. 저번에 한달반 살적에도 여러가지 정신이 없었는데, 이번에 한 일주일동안은 얼마나 정신이 없을까요? 12월중에 갈건데 역시나 춥겠죠? 하하- 자기 나라 가는데 이렇게 갑자기 긴장이 되나... 암튼 부디 들어갈 수 있기를.... 찬바람이 그리워졌습니다. 갑자기 2005. 11.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