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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사이공데일리

하노이 신부

by mmgoon 2005. 10. 11.



도무지 주말이라든가 개인적인 시간이라든가 하는 것이 주아지지 않는 그런 날들이네요.
글도 겨우 출퇴근하는 차 속에서 쓰고 (네네 새로 산 키보드 자랑이라지요 ^^;;) 있습니다.
오늘도 회의 있고 주말에는 붕타우 출장가고 흑흑-

그나저나 얼마전에 여고괴담을 봤는데 거기 나왔던 여자애가 하노이 신부에 나온 여자랑 동일인물이라더군요.
으음 빨랑 디비디 나와야 함 보는데요.

요사이 호치민은 미쳤는지 가끔 폭우가 내립니다.
즐거운 하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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