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설 연휴는 왠일인지 음식을 많이 했더랬습니다.
이래 저래 전들도 하고 녹두전도 부치고, 어머니의 주문에 따라 LA 갈비도 만들도, 나물도 무쳤습니다.
정말 만두 빼고 거의 할만한 음식들을 다 한 것이죠.
어머니를 만나 만들었던 음식을 전달하고 (아들을 뭐라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막걸리를 사다가 전들과 함께 먹고 자다가 일어나서 빈둥대고
영화를 보고
다시 막걸리와 전들을 즐겨주고
이러다 보니 내일 출근입니다.
몇 번인가 출근을 미룰 핑계를 생가해봤지만 기다리고 있는 수 많은 이메일들과 일들과 회의들을 생각하니 그리고 일요일에 출발해야 하는 출장을 생각하니.... 네네 출근은 해야할 것 같습니다.
아아 매번 연휴는 너무 빨리 끝나는 것 같습니다.
내일 아침 일찍 일어난다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는군요.
다음 연휴는 언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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