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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S Town Daily

설 연휴 시작에 드는 마음

 

 

직원들을 설 연휴 전날이라고 일찍 집으로 보냈더니, 님하들에게 이런저런 업무지시가 옵니다.

착한 김팀장은 혼자 썰렁한 사무실에 앉아 이거저거 만들어서 님하들에게 보고서를 쓰고, 조용한 건물을 빠져나와 집으로 왔습니다.

 

그렇게 설 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저녁을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인터넷을 구경하는데 베트남 응웬 후에 거리에 예의 베트남적인 화려함으로 장식이 가득되어 있는 사진이 보입니다.

역시나 말의 해라서 말들이 뛰어다니네요.

 

그렇게 화악하고 베트남에 가고 싶어졌습니다.

물론 지금 베트남에 가면 설 연휴라서 썰렁하고 암것도 없고 좋아라하는 음식점들도 술집들도 다 닫은 것을 알지만 호치민시에 가고싶은 마음이 뭉글뭉글 거립니다.

 

아아 갑자기 그런 마음이 드는 설 연휴입니다.

 

이 블로그에 오신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축웅남모이!!!!  chúc mừng năm mớ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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