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왠지 반쭝투가 먹고픈 이유는 뭘까나?
네네, 개인적으로는 간만에 조국(?)에서 맞이하는 추석 명절입니다.
모쪼록 가족분들과 혹은 혼자서 (ㅠㅠ) 즐거운 시간들 보내시길 기원드립니다.
그리고 베트남을 포함한 외국에 사시는 분들은.... 네네 모쪼록 일 열심히 하시고 (후후후) 뭔가 맛난 것 챙겨드시기 바랍니다.
작년까지는 반쭝투(Bánh trung thu, 베트남식 월병)를 먹으면서 추석을 보냈는데,
올 해는 송편을 사먹을 예정입니다.
암튼 즐거운 추석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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