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S1 RSS라는게 뭔지 알아냈다 웹 2.0이나 혹은 RSS니 하는 말은 많이 보고 지냈다. 하지만, 인간이라는게 특별한 필요가 없는한 업그레이드의 필요성을 모르기 때문에 '뭐 처음 듣는 말은 아니군' 하는 마음은 먹고 있었지만 나의 인터넷 라이프는 90년대 후반과 그리 변화가 없이 1. 맘에 드는 사이트를 북마크하고 2. 가끔 생각나면 찾아가 보거나 3. 아주 맘에들면 매일 놀러간다 이런식으로 살았던 것이다. 또한 이렇게 인테넷을 한다는게 전/혀/ 불편하지 않았다. 이런 이유로 태터툴즈를 깔고 블로그로 접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90년대 후반에 게시판 만들고 글쓰던 시절과 별로 달라진게 없는 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얼마전에 밤을 며칠간 새면서 머엉-하고 컴퓨터를 보다가 태터에 Reader 메뉴를 가봤더니 (설치하고 처음으로 가본 것이다).. 2007. 2.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