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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툴즈3

태터툴즈 업데이트 완료!! 지난번에 태터 클래식에서 1.0.6 버젼으로 올리기위한 노력에 비하면 그리 큰 것은 아니었지만, 나름 정확한 설명서도 없었고 - 그냥 덮어쓰면 된다고 써있지만 왠지 믿음이 없었다는 -_-;; 그리고, 워낙 빠른 베트남 인터넷 환경... 암튼 '조금 더 빠르다' 라는 말에 혹해서 게다가 일요일에 회사 대기도 해야 했고 등등의 이유로 업데이트를 감행했습니다. 일단은 자료를 백업하고 (최악의 상황을 대비했다져) 걍 FTP를 이용해서 덮어 섰더니.... 되더군요. 긁적- 암튼, 겉으로는 별로 바뀐게 없지만서도 새로운 버젼을 사용하고 계신 것이라져. 아, 저녁은 뭐 먹지.... 2007. 1. 21.
태터툴즈 새로운 버젼으로 업댓 감행 그동안 귀차니즘 하나로 또한 늘 그렇듯이 '이전 것이 좋아' 혹은 '도데체 내가 뭘 더 여기이상 바라겠는가?' 하는 정신으로 업댓을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뭐 기술적인 능력의 한계도 있었습니다 -_-;;; 그러다가 더 이상 스팸의 공격으로 인해 스팸공격 > 귀차니즘 상황이 되어버려서 업댓을 했습니다. 비록 베트남의 느린 인터넷 환경으로 오전을 다 소비했지만서도요 으음 확실히 관리는 쉽군요. 뭐뭐 새로운 기분으로 글도 열심히 올리고 등등의 다짐을 합니다. 사이공은 비가 미친듯이 오네요. 아아- 이제 가을인데 말이죠. 추석들 잘 보내시기를... 2006. 10. 2.
태터툴즈 정식판 실패기 그동안 게으름을 부리다가 어제부로 겨우 태터 클래식 RC3를 깔았다.왠지 좋아보이는 환경을 즐거워하다가 보니 이론 별로 맘에 안드는 스킨들이다. -_-;;;결국 하루종일 이거저거 해서 무사히 인스톨 성공... 그리고 오늘 태터에 가봤더니 뭐냐.... 정식판이 나온 것이다 -_-;;;;;;; 귀찮아져서 당분간 클래식으로 버티려는데, 공연히 일하기도 싫고 해서 (순전히 이 이유겠지만) 인스톨을 감행했다. 일단은 자료를 백업받고,게피판에 올라온대로 클래식 정식버젼을 먼저 인스톨해서 제대로 작동한는지 확인 했다. 아무런 문제가 없이 잘 돌아간다. 이제 다시 정식버젼을 FTP로 올리고는 페이지를 부르자 아무것도 나타나지 않는다.결국 티티 메인 폴더의 파일들을 다 지우고 다시 올리자 인스톨이 시작된다.필요한 정보도.. 2006. 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