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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탐사2

투르크마니스탄의 마녀 어떤 인간이 우리 사업은 3D라고 하지만.... 생각해보면 맞는 말인 것도 같군.... -_-;;; 석유를 찾기 위해 혹은 생산을 위해 시추작업을 하다가 발생할 수 있는 최악의 시나리오 중에 하나가 바로 blow out이다. 땅속의 높은 압력을 제대로 컨트롤 하지 못하면 위의 사진처럼 뻥~ 하고 터지는 것이다. 위의 사진은 투르크마니스탄에 있는 육상 유전에서 난 blow out이다. 원유가 뿜어져 나오면서 마녀의 얼굴이 나왔다고 해서 투르크마니스탄의 마녀로 알려진 그런 케이스 였다. 한 번 사진들에서 마녀 얼굴을 찾아보시기를.... 2006. 10. 9.
석유탐사라구? 후후후 뭐 당연한 얘기이자 결말인 기사가 나와서 나름대로 석유찾는 사람으로서 분석을 해봅지요. =================================================== 민간업체 4년간 서해 석유탐사 실패로 [조선일보 2006-04-19 17:55] 2400m까지 팠는데도 석유 안나와 해당업체선 “계속 추진”… 정치권 로비說도 [조선일보 이진동기자] 4년간에 걸친 민간업체의 석유 탐사가 사실상 실패로 결론남으로써 후유증이 만만찮을 전망이다. 당장 지난해 연말 서해2-2광구 석유탐사 업체에 투자한 회사들의 주가가 급등락하는 과정에서 시세조종이 있었는지에 대한 검찰 내사가 진행 중이다. (처음부터 석유를 찾을 생각을 하지 않았을 겁니다. 그넘의 러시아 기술이란게 도무지 알려주지도 않았다져) 또 탐.. 2006. 4.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