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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인사3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 블로그에 놀러오시는 모든 분들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개인적으로는 이런저런 변화의 한 해 였습니다.남쪽나라 울산에서 빈둥대다가 서울 북쪽의 한 모퉁이에 자리를 잡게되었습니다.모쪼록 저도 여러분도 이래 저래 많은 복을 받으시는 2020년이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2019. 12. 31.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신없이 일을 하다가 보니 설 연휴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아직도 연휴에 무엇을 할지 결정하지는 못했는데 언제나 처럼 당황스럽게 새 해는 시작될 것 같습니다. 뭐 대단한 것은 없겠지만 늘 언제나 항상 그랬던 것 처럼 이 블로그에 오시는 모든 분들에게 새 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축복드리겠습니다.즐거운 연휴 되세요. 2019. 2. 1.
베트남 설 노래 베트남은 이미 이번 주 부터 뗏 그러니까 설날 분위기가 가득합니다.직원들도 절반정도 빠져나갔고,창밖에서는 아침부터 쿵쿵거리는 음악이 (이 나라 소음규제 따윈 없는거냐?) 들려옵니다. 모쪼록 이 블로그에 놀러오신 (실수로 클릭하신) 분들 모두 새 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이런 의미에서 베트남 전통 설날노래를 올릴까 하다가 올 해 따끈하게 나온 신곡을 올립니다.뭐랄까 베트남 설날 노래들은 신나고 중국 냄새도 나고 등등 그렇습니다. 오늘 올리는 가수는 비 오안 (Vy Oanh)이라는 가수입니다.판 티엣 출신이라고 하네요. 으음... 잘 모르는 가수라는 -_-;;; 저는 개인적으로 Xuân Đẹp Làm Sao (쑤안 뎁 람 싸오, 어떻게 이리 봄이 아름다운지) 라는 노래가 괜찮네요.즐거운 설 연휴되세.. 2017. 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