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로 이사1 소위 조급함의 문제에 대하여 어떤 것을 보고 필을 받고 다시 여기다가 약가의 현실적인 사항을 고려해서 행동에 옮기기까지의 시간은 아마도 사람마다 다를 것이다. 내 경우는 뭐랄까 극에서 극이라서 어떤 것을 보고 필을 받았음에도 게으름을 부리면서 행동에 옮기기 않다가 결국의 나 이외의 전세계 모든 혹은 내 주의의 모든 정신이 제대로 박힌 인간들이 모두 그 행동을 할때에야 게다가 우연한 기회를 틈타서 그런 행동을 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예를들면 휴대폰의 구입같은...) 아에 반면에 마치 이 일이 되지 않으면 당장 저 우주공간속에 운석이 이 지국를 박살낼 것같은 (혹은 인지하지 못하지만 그와 비슷한 종류의 펄스로 인해) 아무리 어렵고 힘든 길이라도 또는 아무리 오랜 시간이 걸리는 일이라도 주변에 전혀 신경을 쓰지 않고 해버린다. 소위 .. 2005. 11.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