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윈도우의 불안함이란....
결국에 하드를 포맷했습니다. 흑흑-
이게 한 번 포맷하고 났더니 장난이 아니군여....
게다가 이번에는 대대적인 개인 디비 정리까지 겹쳐서 주말은 이걸로 탕진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제귈 이게 뭐랄까...
판다군하고도 처음 만난 식으로 놀고 있으며
북마크 등등도 다 날아가고
오피스 세팅도 다 일일히 해줘야 하고 등등....
아아, 언제 소프트웨어들은 다 깐단 말입니까...
아아-
슬슬 지겨워 오고 있습니다.
부디 분발을 해야 할텐데 말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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