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태터 클래식에서 1.0.6 버젼으로 올리기위한 노력에 비하면 그리 큰 것은 아니었지만,
나름 정확한 설명서도 없었고 - 그냥 덮어쓰면 된다고 써있지만 왠지 믿음이 없었다는 -_-;;
그리고, 워낙 빠른 베트남 인터넷 환경...
암튼 '조금 더 빠르다' 라는 말에 혹해서 게다가 일요일에 회사 대기도 해야 했고 등등의 이유로 업데이트를 감행했습니다.
일단은 자료를 백업하고 (최악의 상황을 대비했다져)
걍 FTP를 이용해서 덮어 섰더니....
되더군요. 긁적-
암튼, 겉으로는 별로 바뀐게 없지만서도 새로운 버젼을 사용하고 계신 것이라져.
아, 저녁은 뭐 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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