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을 돌아 Singapore을 돌아 다시 회사에 왔습니다.
아이고 일주일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네요.
즐거운 설을 보내셨나요?
저는 Genting Highland에서 설을 맞이했습니다.
모두 한 해 행복하시기를
'사는 이야기 > 사이공데일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누리고 있느나 느끼지 못하는 것들 (0) | 2005.02.17 |
|---|---|
| 음주 음주 (0) | 2005.02.15 |
| 겹치기 요정 (0) | 2005.02.07 |
| 간장약 (0) | 2005.02.04 |
| 남에겐 큰 일 나에겐 작은 일 (0) | 2005.02.0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