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설날이 일주일은 남은 것 같지만 베트남 친구들은 벌써 설 분위기를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네네 설 그러니까 베트남 말로 뗏(Tết) 더 정확히는 뗏웬단(Tết Nguyên đán)은 우리나라보다 더 열심히 보내는 것 같습니다.
호치민시를 비롯해서 여러군데에서 설 장식이 시작되었다는 이야기도 들리네요.
이 블로그에 놀러오신 여러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청룡의 해에는 더더욱 멋진 일들이 많이 일어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신나는 2024년 되세요.
축뭉남모이(Chúc Mừng Năm Mới)!!!
신나는 베트남 설날 노래들입니다.
뗏뗏뗏뗏 덴 죠이 (Tết Tết Tết Đến Rồ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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