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느즈막하게 일어나서 빈둥대다가 설날 장을 보고 왔습니다.
그리도 짜장면을 시켜먹고 다시 빈둥대다가 만두를 만들어서 끓여먹으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습니다.
이제 시작되는 검은 토끼들의 해에는 뭔가 그럴사하고 멋지고 신나고 계획대로 풀리는 그런 한 해들이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네네, 토끼들처럼 포근한 그런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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