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는 흐리더니 오후가 되면서 왠지 힘이 점점 빠져가고 있읍니다.
트위터를 보는데 왠지 섹쉬한 사진이 있어 찾아보니 레바논 가수인 낸시 아즈람(Nancy Ajram)이 새 노래를 낸 것 같습니다.
바로 이 사진이었져.
이번 앨범은 왠지 부들부들하면서 더운 나라의 주말이 다가오는 오후에 느낌입니다.
한 번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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