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익숙한 풍경이 뮤직비디오의 배경으로 나와서 소개를 해봅니다.
소야의 오아시스라는 싱글인데, 베트남 남부 해안 도시인 무이네에서 촬영을 했나보네요.
무이네 가본지 꽤 되었는데 돌아오는 연휴에 한 번 가볼까 생각하다가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몰릴 것 같아 포기했습니다.
한 번 감상해 보세요.
개인적으로 기분좋은 노래인 것 같습니다.
예전에 소야 앤 선이라고 두엣으로 활동을 했었던 분 같은데 솔로로 나왔네요.
혹시나...
솔로로 나온지 꽤 되었지만 이제서야 안 것일 수 있다는 생각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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