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도 그렇고 회사도 그렇고 인터넷이 영- 불안불안 합니다.
들리는 얘기로는 해저에 매설된 광케이블을 정비하느라고 불안하다는데, 원래 이게 정비하는 물건인지 궁금하네요.
생각해보면 예전에 그러니까 지난번에 베트남 근무할 적에 이 케이블이 한 번 끊어진 적이 있었는데, 그 여파로 종종 정비를 해줘야 하는 것인지 암튼 연결 자체가 불안불아하고, 어떨 때에는 엄청나게 늦어지네요.
주제는...
제게 이메일을 보냈는데 답장이 없는 것은 제 탓이 아니라는.... -_-;;;;; 아 뭐 이런 이야기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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