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돌아오기 싫었는데... 아아- 태국이 좋아여. 일하기 싫어여-
마지막 이성을 쥐어짜서 돌아왔습니다.
아직도 마음은 태국의 거리를 헤매고 있다죠.
암튼 마음을 추스리면서 나를 기다리고 있던 300통의 이메일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아아 태국~ 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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