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인데 나와보니 안과 번이 놀고 있었다...가 아니고
본사에서 누구누구가 온다고 해서 꽃순이 하려고 기다리고 있다
두 인간 투정 받아주다가 님들을 맞이하고 사업보고하고 사람들을 보내고 나자
반토막 남은 토요일이 실실거리고 웃고 있었다.
이런 날은 혼자서 미술관에 가는 것이 사이공 스타일이라고 할 수 는 없지만
발길은 미술관으로 향하고 있었다.
두 인간 투정 받아주다가 님들을 맞이하고 사업보고하고 사람들을 보내고 나자
반토막 남은 토요일이 실실거리고 웃고 있었다.
이런 날은 혼자서 미술관에 가는 것이 사이공 스타일이라고 할 수 는 없지만
발길은 미술관으로 향하고 있었다.
그리고 나서 찾은 혼자가는 카페
사이공/미술관/카페 그리고 조용함
lomo LC-A / Kodak ISO 200 / HP scanjet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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