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타야 가는 길에 들린 왕의 여름별장에서...
그리고 나서 아유타야를 찾았다. 아유타야는 그런 흔적들이 오래되어 아름다운 곳이었다.
태국의 밤은 맥주가 즐겁게 만들었다.
그리고 가능한 많이 다양하게 즐겼던 나는 아직도 그 맥주 냄새가 떠오른다.
Tiger Zoo에는 돼지들이 달린다. 그 달리기 전에 긴장이라니.
콰이강의 다리는 유명하긴 하지만 정장 뭐랄까 너무 조용했다.
꽃다발
연꽃
문득만난 영국식 다리
일찍죽은 왕비와 왕자를 위한
태국식
그리고 나서 아유타야를 찾았다. 아유타야는 그런 흔적들이 오래되어 아름다운 곳이었다.
기억같이 서있는 탑들
아유타야는 흔적이었다
흔적과 기억은 벽이되고
태국의 밤은 맥주가 즐겁게 만들었다.
그리고 가능한 많이 다양하게 즐겼던 나는 아직도 그 맥주 냄새가 떠오른다.
Tiger Zoo에는 돼지들이 달린다. 그 달리기 전에 긴장이라니.
문만 열리면...
콰이강의 다리는 유명하긴 하지만 정장 뭐랄까 너무 조용했다.
제목:햇살과 행복
photo by Canon EOS 300D / January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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