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귀차니즘 하나로 또한 늘 그렇듯이
'이전 것이 좋아' 혹은
'도데체 내가 뭘 더 여기이상 바라겠는가?'
하는 정신으로 업댓을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뭐 기술적인 능력의 한계도 있었습니다 -_-;;;
그러다가 더 이상 스팸의 공격으로 인해
스팸공격 > 귀차니즘
상황이 되어버려서 업댓을 했습니다.
비록 베트남의 느린 인터넷 환경으로 오전을 다 소비했지만서도요 으음 확실히 관리는 쉽군요.
뭐뭐 새로운 기분으로 글도 열심히 올리고 등등의 다짐을 합니다.
사이공은 비가 미친듯이 오네요. 아아- 이제 가을인데 말이죠.
추석들 잘 보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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