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얼마간 정리가 끝났습니다.
그러니까 어떤 물건이 대충 어떤 지점에 위치하는지는 안다는 얘기지요.
간만에 Zen Plaza에 스시바에 가서 저녁을 먹고 나오는데 녀석이 있더군요.
"으음 얼만가염?"
"아아 23만8천동이요"
"아아......... 주세요 -_-;;"
그래서 새로 우리집의 식구로 못짬군을 맞이했습니다.
특히나 그 꼬리가 맘에 듭니다.
게다가 얼굴모 훗훗- 하는 듯한 모양이라죠
새로운 집도 구했고 새로운 식구도 맞이했고, 이사한 기분입니다.
결론은 녀석의 입주를 축하하면서 맥주를 한 잔 했다는 얘기입니다.
새로운 친구를 맞이하는 BW cats
그러니까 어떤 물건이 대충 어떤 지점에 위치하는지는 안다는 얘기지요.
간만에 Zen Plaza에 스시바에 가서 저녁을 먹고 나오는데 녀석이 있더군요.
"으음 얼만가염?"
"아아 23만8천동이요"
"아아......... 주세요 -_-;;"
그래서 새로 우리집의 식구로 못짬군을 맞이했습니다.
특히나 그 꼬리가 맘에 듭니다.
게다가 얼굴모 훗훗- 하는 듯한 모양이라죠
새로운 집도 구했고 새로운 식구도 맞이했고, 이사한 기분입니다.
결론은 녀석의 입주를 축하하면서 맥주를 한 잔 했다는 얘기입니다.
새로운 친구를 맞이하는 BW ca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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