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무지 주말이라든가 개인적인 시간이라든가 하는 것이 주아지지 않는 그런 날들이네요.
글도 겨우 출퇴근하는 차 속에서 쓰고 (네네 새로 산 키보드 자랑이라지요 ^^;;) 있습니다.
오늘도 회의 있고 주말에는 붕타우 출장가고 흑흑-
그나저나 얼마전에 여고괴담을 봤는데 거기 나왔던 여자애가 하노이 신부에 나온 여자랑 동일인물이라더군요.
으음 빨랑 디비디 나와야 함 보는데요.
요사이 호치민은 미쳤는지 가끔 폭우가 내립니다.
즐거운 하루를...
'사는 이야기 > 사이공데일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드디어 책상이 왔습니다 (0) | 2005.10.13 |
---|---|
Living in the Twilighit Zone (0) | 2005.10.11 |
감과 밤의 계절 (0) | 2005.10.08 |
빈둥대는 주말 풍경 (0) | 2005.10.08 |
신나는 화재대피 훈련? (0) | 2005.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