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녀석이 위 사진을 보냈다.
'아주 정통으로 맞았군' 하고 바라보니까 내년도에 우리 작업을 할 그 시추기란다.
결국 얼마 안있다가 저기서 일을 해야할텐데...
곰곰히 벼락맞을 일을 했던가 생각했다.
벼락맞을 일이라....
착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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