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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사이공데일리

판티엣 출장



일때문에 판티엣에 다녀왔습니다.
덕분에 며칠간 업데이트가 없었다져.
(관심이 없었군!!! 당신!!!)

역시나 일때문에 가는 곳은 그곳이 어디든 즐겁지 않다는 걸 배웠습니다. 하아- 피로가 아직도 가시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탄롱(dragon fruit)을 1kg에 4000동 (300원) 주고 5kg나 사서 냉장고에 넣어두었습니다.
유이란 소득이져.
즐거운 한 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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