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나와보니 많은 사람들이 휴가를 냈는지 조용합니다.
추석 연휴의 시작인가보네요.
네네, 휴일이 아닌 베트남에 계신 분들도 모쪼록 따뜻한 추석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후훗, 이 곳은 연휴랍니다 ^^)/
맛난 것들 많이 드시고 좋은 추억도 쌓으시는 그런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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