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거나 들은 얘기

스트레스 검사하기

The following picture was used in a case study on stress level at St.Mary's Hospital.



Look at both dolphins jumping out of the water. Both dolphins are identical. 

 The researchers concluded that a person is under stress if he/she finds both dolphins look different. If there are many differences found between both dolphins, 

it means that the person is experiencing a great amount of stress, probably leading to mild paranoia and possible schizophrenia.

So, if you see too many differences between the two dolphins, you are advised to pack your bag and go on a long holiday. You need it for your mental health!

(번역)
이 그름은 St. Mary 병원에서 스트레스의 정도를 평가하기 위해 사용되는 겁니다요.

물에서 뛰어 오르는 두 돌고래를 보시어요. 두 돌고래는 똑 같이 생겼습니다.
학자들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스트레스 상황하에 있는 사람들은 이 두 돌고래가 서로 다르게 보인다는 겁니다요. 

두 돌고래 모양의 차이가 클수록 그 사람은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것이고, 아마도 약한 망상증이나 정신분열까지 이를 수도 있다는 군요.

그러니까 만이 이 두 돌고래가 서로 다르게 보인다면, 짐을 꾸려가지고 장기간의 휴가를 떠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정신적인 건강을 위해서요.

-------------------------------------------------------------------

으음....
어디로 갈까나....


'보거나 들은 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규태 코너가 끝났다  (0) 2006.02.23
아즈미 (Azumi)를 봤다  (0) 2006.02.13
My Tam의 새 앨범  (0) 2005.11.08
하노이 신부를 보다  (0) 2005.10.21
바람의 파이터를 봤다  (0) 2005.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