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Tam양과 함께 좋아라 하고 있는 베트남 가수인 Phuong Vy양이 새로운 앨범을 냈군요.
타이틀곡이 Co Doi Lan이랍니다. 무슨뜻인지 아시는 분은 알려주세요. –_-;;
역시나 좋아라 하는 가수의 노래라서 그런지 처음 듣는데도 귀에 와 닿습니다.
나름 뮤직비디오도 세련되어지고 있고요.
공연히 뮤직비디오를 보자 베트남에 놀러가고 싶다는 생각이 확 오네요.
뭐 오늘도 양고기로 점심과 저녁을 때울 현 상황을 생각할 때 당분간은 불가능하겠지만요.
그나저나 이 노래 CD를 구해야 할텐데 우리나라 사이트에서는 판매를 하지 않는군요.
하는 수 없이 옥이한테 부탁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이라크의 황량한 길을 지나면서 감성적인 베트남 노래를 듣고 있으면 나름 맛이 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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