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는 이야기/사이공데일리

무사히 한국에 도착을 했습니다



네네 걱정해주신 덕분에 무사히 어머님 댁에 도착을 했습니다.
역시나 한국은 인터넷 초강대국이군요.
어머니 달랑 이메일 하나를 위해서 10메가 선을 아무 생각 없이 깔아놓으셨네요.
덕분에 베트남으로 메일도 체크하고 등등...
암튼 바로 회사로 쉬쉬쉭 떠납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사는 이야기 > 사이공데일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자 돌아갑니다  (4) 2007.04.12
봄이군요  (0) 2007.04.11
잠시 다녀오겠습니다  (0) 2007.04.08
잠깐 다녀온 시추선  (2) 2007.04.06
알바 캐디 이야기  (4) 2007.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