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네. 계속 회사에 있습니다.
그러니까 금요일 저녁부터 여기 있었으니까 이틀째군요.
슬슬 머리가 나빠지고 있네요. 흑흑-
때문에 지력 레벨은 40% 정도로 떨어져서 이거저거 생각은 못하고 가끔 물어보는 질문에 대답만 해주는 그런 형편입니다.
아, 간이 침대라도 하나 사둘걸 그랬다져.
아님 집에 있는 해먹을 들고 왔던지요.
흑흑- 허리가 아파옵니다.
에궁 저를 찾는군요.
빨랑 일이 끝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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