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에 크리스마스 축하 글 올리고 나서 깨닳은게 하나 있다.
이런 식으로 일이 진행이 되어간다면
꼼짝없이 12월 31일과 1월1일을 회사에서 밤샘을 해야한다.
그러니까,
추석 연휴 4일 연속으로 밤을 샜고,
이번에 성탄도 완전히 근무로 지새우고,
송구영신부터 근하신년까지 밤샘으로 버티겠다는 건데....
이러고도 월급을 똑같이 받는다 이말이지.
아아-
놀고싶다.
바다가 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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