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는 이야기/사이공데일리

사진 업댓



이제야 겨우 지난 텟에 놀러갔다온 사진을 올렸습니다.
photo메뉴로 가 주세요.

점점 더워지고 있는 베트남입니다. 좋은 시절은 다 간 것 같군요 T_T
저는 당분간 시추하느라고 정신이 없을 예정입니다.

모두 즐거운 봄날들 되세요.


-------


(2018.2) 위의 글은 이전에 홈페이지 형식으로 운영할 때 쓴 글입니다. 지금은 photo 메뉴는 없습니다.

'사는 이야기 > 사이공데일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국이라는 나라에 대한 감상  (2) 2005.03.28
3월의 일상  (0) 2005.03.24
여성의 날  (0) 2005.03.08
결국은 우울 모드 돌입  (0) 2005.03.07
또 병이 나다  (0) 2005.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