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겨우 지난 텟에 놀러갔다온 사진을 올렸습니다.
photo메뉴로 가 주세요.
점점 더워지고 있는 베트남입니다. 좋은 시절은 다 간 것 같군요 T_T
저는 당분간 시추하느라고 정신이 없을 예정입니다.
모두 즐거운 봄날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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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 위의 글은 이전에 홈페이지 형식으로 운영할 때 쓴 글입니다. 지금은 photo 메뉴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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