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억지로 끌어올려서 잠시 태국과 싱가폴에 놀러갑니다.
겨우 일주일 쉬는데 아주 인간들이 난리군요.
주주욱- 배를 째고 이번 수요일부터 놀러갑니다요.
모두들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사는 이야기 > 사이공데일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생은 역시 티비가 (0) | 2005.07.18 |
---|---|
사이공 휴일 - 2005.7.17 (0) | 2005.07.17 |
해먹을 구입했습니다 (0) | 2005.07.12 |
마른 번개 치는 날 (0) | 2005.07.12 |
사이공 휴일 - 2005.7.10 (0) | 2005.0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