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도 술먹고 들어가서 허리가 휘도록 짐을 정리했습니다.
아무리 포장이사라지만 카메라들이라든가 컴퓨터는 아무래도 내 손으로 그리고음식은... 하는 식으로 끝이 없네요.
내일을 휴가를 내려고 눈치를 보고 있습니다.
하아~ 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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